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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보관방법 10일도 가능?

by 오늘걸음 2022. 3. 3.

바나나 보관방법

 

 

뭉치로 사야 저렴한 바나나는 미처 다 먹기 전에 갈변이 되거나 물러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조금씩 사다 먹자니 경제적으로 아깝다는 생각이 들고 한 번에 많이 사면 싸지만 다 먹지 못해서 버리게 되는 바나나 보관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참고로 바나나는 익으면 식감은 줄어들지만, 영양소는 높아진다고 하네요.

 

바나나 보관방법으로 냉장고에 넣어도 될지 논란이 많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바나나 보관방법으로 냉장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바나나 걸이에 걸어서 보관하거나 끝을 호일에 쌓아서 보관해 보았는데요. 냉장에서 보관하는 것만큼 싱싱하게 오래가지는 않더라고요. 식감도 전혀 줄어들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바나나를 그대로 냉장고에 넣으면 오히려 숙성이 잘되는 것 같고요. 바나나를 하나씩 분리한 후 꼭지를 제거하고 랩으로 밀봉했을때 가장 오래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냉장고에 밀봉한 바나나 보관방법은 숙성이 잘되지 않아서 단맛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고요. 길게 보관하고 싶다면 밀봉을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기간을 오래 보관하지 않고 단지 며칠만 싱싱하게 보관하고 싶다면 냉장고에 밀봉하지 않고 넣어두는게 좋고요. 갈변은 상온에 두는 것보다 더 많이 진행되지만 껍질 안 과육은 하얗게 좋은 상태로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10일 정도를 지나면 어떤 냉장고 보관방법으로 하더라도 후숙과 갈변은 막을 수 없었고요.

 

개인적으로 바나나 보관방법으로 냉장고를 선호하는데 껍질 갈변은 상온에 있을 때보다 더 심할 수 있지만, 속의 과일은 싱싱하게 오래 갈 수 있고요. 바나나를 며칠 정도 후에 먹을지 계산해서 보관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바나나 걸이, 꼭지 밀봉 등은 큰 효과는 볼 수 없었습니다.

 

바나나를 사서 오래 먹고 싶다면 잘 익지 않은 바나나를 사는게 중요할 것 같고요. 바나나는 껍질에 검은 점이 올라올 때 드시면 맛이 좋다는 것도 이번 기회에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맛있는 바나나를 버리지 않고 먹을 수 있도록 양 조절을 잘하고 냉장 보관을 통해서 오래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바나나 보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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