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딜리버리 최소주문가격
예전처럼 주변에 맥도날드 매장이 없어서 가볍게 햄버거가 먹고 싶을때 아쉬움이 남습니다. 맥세권에서 살때는 맥도날드의 고마움을 몰랐었나봐요. 최근에 지점을 많이 늘리고 있지 않아서 일부러 멀리 먹으러 가야합니다.
맥도날드 딜리버리 최소주문가격은 만원입니다. 요즘에는 어떤 것을 시키든지 배달료가 붙는데요. 맥도날드 딜리버리는 만원만 넘으면 따로 배달료가 없기 때문에 경제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부터는 맥도날드 딜리버리의 소소한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앱이나 pc에서 햄버거를 주문할때는 홈페이지에 배송받을 주소를 입력해 보면 배달가능여부가 나옵니다. 즉 내가 살고 있는 곳이 맥도날드 딜리버리 지역에 포함되어 있어야 해요.
회원가입을 해야지만 이용이 가능하고 요즘 웬만한 햄버거는 2인 기준이면 만원이 넘기 때문에 맥도날드 딜리버리 최소주문가격이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습니다. 앱을 통해 주문을 하면 도착예정 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금 더 미리 주문을 하면 좋고 일반적으로 한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배가 고파서 주문하면 조금 늦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맥도날드 런치메뉴는 딜리버리로 주문이 불가합니다.
맥올데이는 매장에서만 이용가능한 서비스라고 설명이 되어 있어요. 따라서 같은 제품을 시키더라도 금액이 더 비쌀 수밖에 없어요. 맥올데이로 저렴하게 먹고 싶은 분들이라면 매장을 방문해야겠죠.
일부 매장을 제외하면 대부분 24시간 이용이 가능하고 시간대별로 주문 가능한 메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맥도날드 딜리버리는 별도의 할인이 없고 멤버십혜택이 없다는 점이 아쉽긴 합니다.
주문 예약도 할 수 있는데요. 2시간 전부터 7일전까지 이용이 가능해서 먹고 싶은 시간에 맞춰서 예약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맥모닝 주문가능 시간은 새벽 3시 50분 부터 오전 10시 20분까지입니다.
일반적으로 맥도날드 딜리버리는 예상 도착시간에 거의 맞춰서 오고 1시간 정도 걸린다고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지금까지 맥도날드 딜리버리 최소주문가격이 만원이라는 정보를 드리면서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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