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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대학등록금 지원 전액일까

by 오늘걸음 2021. 12. 13.

다자녀 대학등록금 지원

 

 

2021년에 정부에서 발표한 소식 중 다자녀를 위한 중요한 혜택이 있었는데요. 다자녀 대학등록금 전액 지원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다자녀 대학등록금 지원 대상은 소득이 8구간 이하, 다자녀 가구원의 대학생이 해당하는데요. 다자녀의 기준이 셋째 이상이면서, 미혼이면 대학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고 합니다.

 

자녀가 4명인 친척이 있는데요. 세 번째, 네 번째 자녀는 대학등록금 걱정 없이 학교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대학등록금은 소득 구간에 따라서 최대 지원금액이 정해지는데요. 소득 8구간이라고 하면 중위소득 200%로 4인 가구 약 천만 원, 5인 가구 약 천백오십만 원 정도 이하의 수입이 있다면 셋째 다자녀 대학등록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다자녀는 전액을 지원하므로 등록금이 비싼 학교에 지원해서 수업을 들어야 할 것 같네요. 만약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가구 구성원이라면 다자녀 대학등록금 전액 지원이 둘째부터 가능하다고 합니다. 차상위계층은 첫째도 학기별 최대 350만 원, 연간 최대 700만 원의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자녀 대학등록금 지원이 차상위계층은 둘째부터, 나머지는 셋째부터 전액을 받을 수 있으므로 대학등록금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이네요. 아직 대학에 가기에는 먼 어린아이들이 있다면 앞으로는 차상위계층은 첫째, 나머지는 둘째부터로 다자녀에 대한 개념이 바뀔 것으로 예상을 해보는데요.

 

저출산으로 인해서 정부지원금이 변경되지 않더라도 장학금을 받아야 하는 아이들의 수가 줄어서 다자녀 대학등록금 지원이 둘째 자녀까지로 혜택을 넓혀갈 것 같습니다. 출산을 대학등록금으로 결정하는 분들은 많지 않겠지만 비싼 등록금 부담이 없어져서 부모들이 조금 더 편하게 아이를 기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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